카이즈님이 말씀하신 사람은 아마도 이바이크가 아닐지 싶네요
아 맞네요. 지금 찾아봤습니다.
이나바뉴 바스크 53 나이트 이바이크.. ㅎㅎ
로젠다로 넷째 왕녀 세렌의 카발리에로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장면을 딱 두개만 꼽으라면
1. 퀴트린이 아아젠 큐트의 카발리에로가 되는 장면(파스크란이 샤아카에게 난 물로 보이냐? 라고 할땐 정말 통쾌)
2. 마지막 파스크란과 퀴트린이 이나바뉴 기사단에 돌진하는 장면..(과연 아버지 새럿에게 죽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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