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 그 기분 이해할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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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넘 우끼네요 -0-
저도 중3때 해봤어요..ㅡㅡ; 한창 락에 빠져있을때 우리들(친구 2명)은 늦은시간 대략 오후10~11시에 만나서 동네 잘아는 아저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단돈 오처넌으로 무한대에 노래를 불렀죠. (하니 노래방이라고 외솔님은 아시려나..) 그때 몇시간씩 지르고 난 뒤에 길가를 거닐면서 펀치도 치고 그랬는데 인형뽑기 기계에 인형뺄려고 입구쪽 45도 각도로 기울여서 대량으로 뽑았던 기억이 나는군요..ㅡㅡ;;
그 아쟈씨 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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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옛날에 오락실에 머 뽑느거 있었는데...그거 전 손으로 빼고 그랬다는..
아..아마 열쇠고리 여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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