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통닭은 좋아해도 백숙은 싫어합니다. 그 향이 좀...
여름되면 없던 약속도 생깁니다. 개먹자 닭먹자 하는 자리 피하기 위해.
고기나 향신료 냄새가 안맞더군요. 물론 먹어보았으니 알겠죠. 한마디로 제게는 맞없는 음식.
예전에 비하면 정말로 먹을게 늘린 세상입니다. 보신탕 그러니까 개장국은 없어지거나 극소수가 즐기는 음식이 될 것이라 봅니다.
그전에는 개를 소위 반려동물이라 주장하는 분들은 개를 정부가 인정한 '도축장'에서 도축하도록 주장해야 합니다.
도축장에서만 소 등등을 도축하도록 한 것은 가능한 그 동물에게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은 법적으로 도축장을 사용못해서 개개인이 그냥 개를 때려잡고 있습니다.
도축장을 사용하든 못하든 개는 죽어나가고 단지 그 과정에 격는 고통의 차이만 있습니다.
소위 개를 사랑한다는 분들이 도축장 이용에 반대하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반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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