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처음에 컴터 부팅할때 del 키 (delete)키를 미친듯이 푸시하세요 -_-;
그러면 파란화면에 멋진 글들이 떠올라요. 대략 두번째 메뉴 바이오스 라고 적혀있어요.
그동네 들어가서..드라이브를 바꿔줘야해요..대략 기본적으로는
A,C SCI 혹은 C SCI 뭐 하여튼 이런식으로 적혀있는 메뉴가 왼쪽 중간 위에쯤에 있어요.. 그거 페이지 다운 눌러서 착착 넘기서 씨디 드라이브가 젤 첨에 되게 맞춰주시고 세이브!! 그러면 시동디스크 없이 바로 윈도설치를 할수 있을겁니다.
(저의 경험으로 인한 지식이니 100% 믿지마세요..제가 한말중에 애매한거나 아니다 싶으시면 아시는님들 확실한 답변을 천랑님에게 해주세요.
흐흐흐 -_-;;)
윈도98부터 이미 부팅 디스크로 만들어진 것으로 기억 합니다. 윈도95는 잘 모르겠군요.
그러므로, 거의 윈도 디스크가 있다면, 부팅 플로피를 만들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왜 포맷을 해야 합니까?
행여 바이러스 치료가 안 되기 때문이라면,
단순 포맷 만으로는 힘듭니다.
Fdisk도 시켜줘야 하고, 수 차례 반복 해 주는 것이 안전하지요.
포맷은....
우선 CD 부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에테 님이 말씀하신 대로, Bios에서 Booting option을 변경 해 주어야 하죠 del키를 누르면 전에 못 보던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그 중에 부팅 옵션을 첫번째로 CD-Rom으로 변경 하시고,
시디롬에 윈도 디스크를 넣고, 컴을 켭니다.
그러면....
"CD에서 부팅한다.. 그럴려면, 엔터(또는 아무 키를 눌러라)"하는 메세지가 나올 것입니다. 그럼 엔터를 눌러서 CD부팅을 시킵니다.
그럼 윈도 설치 화면이 되는데,
그럼 그것을 쭈욱 따라 하다 보면, 포맷을 하게 됩니다.
윈도98의 경우 포맷 형식이 FAT, FAT32 두 가지밖에 없지만,
윈도NT 이상의 경우, 그 외에 NTFS 방식이 있습니다.
파일과 시스템의 안전성을 고려한다면, NTFS방식을 권합니다.
그리고 포맷 방식에 또 퀵포맷이 있는데,
이건 절대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퀵포맷은 정말 포맷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 어드레스만 백지화 시키는 것이라서,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 그 바이러스는 게속 남아있게 됩니다. 께~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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