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커억 왜 이렇게 예쁘십니까 -0- 이건 말도 안되... ㅠ_ㅠ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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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말 미나..ㅁ[퍽!] 정말 예쁜 공주님이시네요. 커서 잘생긴 남자 꽤나 울리겠습니다. 하하하..
헉.. 정말입니까? 으허헉.. orz 언제가 나도 저런 딸 하나 낳고 말리..!!
아가, 사탕 줄께 따라온..(퍽) 흠흠... 애기가 굉장히 귀엽네요. 커서 남자 좀 울릴 듯한 예감이...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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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따님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 이쁜 따님보시고 힘내서 건필을 - ㅁ-a
흠 따님이 다행이도 부인을 닮았다는 소문이...
다들 잠 안자고 뭐하십니까?^^;;;; (그리고, 발가락은 절 닮았습니다...--;;)
-0- 그게 .... 발가락 .... OTL
세상에... 이건 사기다. 어떻게 딸이 저렇게 아버지랑 다르냐. 천사같군요^^
음, 문주님 말씀에 몰표!!! 입니다.
아아.. 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따님이 아주 귀여우시네요 ^^;
따님?? 허어..이런 사진 보면 정말 결혼해서 딸 가지고 싶어요. 물론 이쁜 와이프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미는게 제 조촐한 바람입니다. (따님 무지 귀엽습니다..제 조카만큼...ㅡ.,ㅡ;;)
아 맞내딸이라 적혀있는데...첫째딸 사진도(퍼억)
첫째딸에 올인 ㅡㅡ;;;;;
정말 귀엽네요 ㅎ ㅎ ㅎ ㅎ
연재 한담에 2탄 잇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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