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 _-; 장강의 앞물결이 뒷물결 밀어낸다 이게 진짜 젤 많이 나왔을겁니다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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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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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죤...
이런 기연이...
죽엽청 한병 주게나.
영웅에게는 삼처사첩도 아깝지않다.... -_-개인적으로 가장많이봤...
천랑님.. 그건 제일 맘에 드는 말이겠....[퍽!]
전 해설.... '이 모든 것은 설명은 길었지만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흠.. 처음봤을 때는 넘어갔지만 보면 볼수록 거슬리는..-_-;; 대사라면.. "점소이!!" 혹은 "헉!! 당신이 바로 ooo!!"
올제님... 그건 작가분들의 배려랍니다. 어찌 어찌해서 이래저래 했다. 라는 묘사를 보고 우리는 머릿속에 대결장면을 떠올리지요. 그렇게 떠올린 대결장면을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라고 써서.. '200배속으로 리플레이해라.'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떠올린 대결장면을 200배속으로 다시 돌려 보시지요. 별세계가 펼쳐질터이니..-_-;;
"내 검을 받아라!" . . . -_-;;
이런류의 대사... 네놈은 오늘 여기서 뼈를 묻게 될것이다!!
대충 이런거. 평화롭던 강호에 피바람이 불겠구나.
두고보자...가 아닐까나요?
죽어랏!
명년 오늘이 네 놈의 제삿날이닷!
넌 이미 죽어있다.. 가 생각나는 이윤 뭘까요-_-;;
독심선사님..-_-;; 넌 이미 죽어있다. 허허.. 멋진 말이죠..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기도 합니다..ㅎㅎ '넌 이미 ~했다.'로 사용하죠. 숙어입니다..-_- 밑줄치고 외워두세요.
받아라~
oo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피가 나는 줄도 모르고... ↑ 이런 해설도 꽤나 많이 나오던데요~^^;;
칠공에서 피를 토하며 죽었다 도 많이 나오지 않나 싶네요 ㅎ
아 질문!! 도대체 점소이가 무엇인가요!! (삐끼 혹은 호객꾼 인가요?? 아미녀 단순한 식당알바생?? -_-;; 아 모르겠습니다) 눈빛 <---에 한표!
1. 그의 칼이 순식간에 ㅇㅇ의 심장을 궤뚫었다. 2. 으아아아아악~ 3. 크크... 4.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5. ...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1. "좋은 눈이군." 2. "검은 장난감이 아니야, 애송이." 3. 허공에 검로가 훤하게 떠오르기 시작했다. 4. "네 놈을 죽여 후환을 없애겠다."
店小二 가게에서 서빙을 보는 점원을 통칭으로 부르는 말입니다. 보통 서빙은 막내급이 하니까.. 별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요즘말로 함 "웨이터!"로 해야하나?
득보다 실이 많겠군 이거보다 "오늘은 길보다 흉이 많겠군" 이게더많이나오는듯 ㅋㅋㅋ
흠 굳이 권주를 마다하고 벌주를 받겠다면....할수없지 챠앗!! 머 이정도 ㅋㅋ
calsonic님 말씀에 한표...ㅎㅎ 저도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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