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뭔가 이상하게 저도 저 쪽에서 보거든요;;; 이번 작품은 아직 편수가 적어서 손을 안 대긴 했습니다만... 저 쪽에서 찾아보는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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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요네즈 때도 독자분들이 세사이트 다 선호작하며, 한군데서만 글 보셨었네요. 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조아라 독자가 문피아 독자인 경우도 많겠죠. ㅎㅎ.
사이트마다 꽤 다르죠.
아니 그래도............ 저 판타지 적는데............ 하긴 판타지도 그닥 인기 있는 장르는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문피아 독자분들의 입맛에 안 맞는 글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싸이트 성향이 있기는 있어요. 아마도 일반 독자의 차이라기 보다는 글을 가장 먼저 접하는 헤비 독자들의 취향 차이 같습니다. 그 쪽에서 반응이 안 좋으면 다른 독자들은 볼 기회도 없는 거죠.
그렇죠. 헤비 독자가 발굴해야 조회수 올려놔야 킬링타임 원하는 라이트 유저들이 곱사리로 들어오는데 -_-......... 제 서비스가 조아라 쪽이 더 좋다 보니 문피아 독자도 조아라로 빠지는 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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