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잎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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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동그란 게 귀여운 나무입니다. Dm님 오늘 많이 덥지요.
보통은 저렇게까지 반질거리지 않는데, 아마 정성을 다해 기르기 때문에 건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화분은 저도 저렇게 생긴 것 몇 개나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창고에 굴러다니고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은 대부분 자기로 된 그릇에 기르고 있는 중이라서요.
저게 다이소에서 파는 이 천원 짜리 인데 화분 중에서는 농장에서 쓰는 검정 포트 다음으로 싼 것이지요. 가벼워서 운반시 힘이 덜들어서 주로 씁니다. 배양토 종류는 나무가 제법 많아서 큰 포대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묘목이 두 포기 세 포기로 합식해져 있어서 분갈이 할 때 마다. 아이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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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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