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왠지 숙연해지면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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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얘기 한도 끝도 없지요 . 생각하면 서글프기만 하다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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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엇습니다. 큰집의 막내 고모님께서 간호사로 독일에 가셨기에 남의 이야기로는 보이지 않는 군요. 사실 요즘 들어 가장 큰 고민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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