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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없습니다... 대신 등 밀이용 기~ 다란 때수건을 제공하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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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있어요... 이제 소재가 떨어지는 모양...; 곧있으면 없어질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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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정말 어이가 ㅋㅋ 때밀이 없는곳 없지 싶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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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네여..

제가 초등학생때도 떄밀이 기계 잇엇는데.. 저 참고로 1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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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밀이 기계가 뭘 말하는건지..
전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 한 30년 살았습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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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만한 사각케이스 통에 모터 하나 달고 거기다 때수건 붙여 놓은 겁니다. 때수건 쪽에다가 등을 대고 이리저리 움직여야죠 ㅡㅡ 꽤 자주 무릅을 굽혔다가 펴야함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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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런게 나왔단 말입니까..;; 스펀지도 드뎌 갈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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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원하던 그 기계!

하긴 경남지방에서만 보이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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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10년전부터 보아왔습니다. 근래 제가 간 목욕탕에는
다 있더군요. 방송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스펀지 사이트 들어가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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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스펀지 보면서 이랬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북의 촌구석 안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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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전 그냥 "아 이제 공중파 방송이 문드러...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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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뒤.. 스펀지 아이디어 한계로 전면 폐지!!!그러면 kbs는 주말에 재밋는 프로가 하나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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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서울에서 그 기계 처음 봤었는데..--;;
얼마전 강원도 설악산 오색약수터 아래 온천에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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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님이 말씀하신거라면...
우리동네 목욕탕에도 하나 있던데요....ㅋ........
저는 전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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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나오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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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강북이라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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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강북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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