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백호(白虎)
    작성일
    04.11.21 08:59
    No. 1

    어느 고등학교를 가시려는 건가요?
    저도 기숙사 고등학교를 다니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금단지
    작성일
    04.11.21 09:45
    No. 2

    오왕~넘 장하세요~!
    제 동생이 님의 반의반 만이라도 닮았음-_-;

    집에서 하면 힘들텐데 도서관을 활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공부하다 머리도 식힐겸 책도 읽구요^^
    방학을 이용해 책을 많이읽는것,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도서관을 이용해보셔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4.11.21 12:04
    No. 3

    난 도서관가도 무협있는곳만 찾는놈인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4.11.21 12:17
    No. 4

    음냐;;;그런건 후기지수 오시면 자세히 가르쳐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11.21 13:19
    No. 5

    음...학교는 거창에있는 대성고 갈생각이구요,

    음...도서관이....없군요..=ㅁ= 촌이라 시립도서관은있는데 여엉...=ㅁ=;;

    후기지수란 참고해보겠습니다아.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11.21 14:05
    No. 6

    솔직이 공부잘하는건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문제라 봅니다.
    노력을 얼만큼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어떤 방법을 쓰느냐는
    거의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얼마나 책상에 앉아 집중해서 공부하느냐 그것이 키포인트 아닐까요?
    학교수업집중하고, 집에서 매일 2시간씩만 한다면 반에서 2~3등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게 어려운 일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4.11.21 14:08
    No. 7

    꿈돼지님 말도 맞지만 노력을 최적의 방법에 들이는게 가장 효과적인것이죠. 그리고 대입에선 책상에 얼마나 앉아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단어는 움직이면서 외우는것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암기도 잘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1.21 14:41
    No. 8

    이번 겨울 방학때부터 학원을 다니시든
    어떻게 하시든 고등 과목들을 예습하세요.
    그렇다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수업시간에 주무시지 마시고,
    수업은 열심히 듣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마음에 안들어도 말이지요.
    필수죠? 복습말입니다.
    예습과 복습이 최선이자 최후의 방법이죠... 노력! 중요합니다.
    아. 그렇다고 공부에만 죽어라 파시지 마시고,
    쉬실땐 쉬세요! 몸상태(컨디션)도 아주 중요한 요인중 하나이니.
    그러나 늘어지는 정도까지 노시면 안되고,
    적당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아.... 그냥 위에 것들 다 필요 없고(는 아니지만.)
    하겟다는 의지! 신념! 만 있으시면 충분합니다.
    전 그 의지가 부족하여, 거의 GG를 쳤지만 말입니다...;;

    장래희망을 미리 정하시어. 그 길로 쭉 파고 들어도 좋고 말이죠.
    쩝.... 헤휴......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1.21 15:23
    No. 9

    예전에 쓰던 방법인데요...^^
    중일 영어 단어부터 외우는 겁니다.

    먼저 하루에 외울 단어의 갯수를 정하십시오.
    5개나 10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다음으로 바른 자세에서 10분간 단어를 외우십시오.
    이때는 눈으로는 보고, 손으로는 쓰고, 입으로 소리를 내며 외우세요.
    중요합니다. 특히 소리는 분명히 내면서 외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조용히 눈을 감고 외운 단어를 점검해 보십시오.
    못 외웠어도 상관없습니다.
    못 외운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정도에서 그치십시오. 부담 없이...

    다음날, 다시 10분간 단어를 외우십시오.
    중요한 것은 점검을 할 때, 어제 것도 점검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아직 못 외우는 것이 있으면 간단히 눈으로 확인만 하십시오.
    굳이 다시 외우려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엔 열심을 내겠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부담되면 안되니까요.

    삼일 째, 단어를 외운 뒤, 점검은 그제 것부터 함께 하십시오.
    이때도 못 외운 단어는 눈으로 확인정도만으로 그치십시오.
    사일 째, 단어를 외운 뒤 4일 동안 외운 단어를 다시 점검하십시오.
    놀라운 사실은 첫째 날 , 둘째날 못 외웟던 단어들이 아주 쉽게 생각 날 겝니다.

    오일 째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십시오.
    육일 째도, 칠일 째도 같은 방법입니다.

    팔일 째 되는 날, 이제 첫째날 것을 빼고 둘째 날부터 점검하십시오.
    구일 째는 둘째 날 것을 빼고 셋째 날부터 점검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항상 7일치는 점검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한달 뒤, 전체를 점검해 보세요.
    대부분의 단어들을 외우고 있다는 사실과
    영어 책이 눈에 들어오고 잇다는 사실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올 겨울 방학까지 3,4개월이 지나고 나면
    영어에 특출난 재능과 자신이 붙어 있을 것입니다.

    만일 일년정도나 육 개월 정도 이 방법을 꾸준히 하셨다면
    다음으로는 문법책보다는 기본적인 독해문장들을
    하루에 몇 개씩 동일한 방법으로 외우십시오.
    그러면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영어에 관한 한은
    더 이상 어려움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실질적인 경험이니 염려 말고 사용해 보세요.
    삼 개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11.22 13:36
    No. 10

    ㅋㅋ 수능 친 지금에서야 하는말...

    의대는 재수.필수.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