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끄아아악...(염장에 불이 아니라 터지려는 소리)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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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뒷골 땡기는 소리)
커억~~~~휘리리리리릭~~~돌날아갑니다....넘하시네요...ㅠ.ㅠ 님 미워요.....
헐
님아 매너효 -_-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
흘흘흘...
으으으아아아아아악~~!! 뒷골이 ;;;;;
내용을 보니 지금은 . . 전혀 예쁘지도 않고 요리도못하고 멋지여자이지도 않네요 . .그러면서 왜 사겼음? 지성. . 부러버서 그냥 해봤어요 . ㅜㅜ
쯔음 → 즈음 꺼예요 → 거에요 온점은 하나도 안 찍혔고... (괜한 트집)
여자친구가,,,쓴건,,맞는것같은데,,, 잘못전해줬나보군요^^;;;;
염장에 내성을 키우는 중...이라지만! 대패가 필요해~ ~ ~
........... 후우.. 자.... 특급살수 고용들어갑니다-_-^
허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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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화해하셨나보네요.... 그 사건 이후로... ^^ 잘 됐네요... 크리스마스땐.. 이쁘게 보내세요... 전 쏠로라도.. 뭐 염장이니 그런거에..쓰러지지 않습니다.....(이미 좀비임...ㅋㅋ) 어쨌든 조금 부럽네요..... 그렇지만.. 나에겐 띠동갑이...퍽퍽...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심한 정신공격에 미쳐 가는중)
부럽 부럽;;
흠냐;;;; 내가 왜 클릭했지 ㅡㅡ;;;;;;;;
캼!!!
내 여친 고무림 한번 들리라고 해야겠구만!! 이거 말이야..정신이 빠져가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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