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글이 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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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먹으면 끝이고 그 대가도 크며..그 이후에 참가치를 알지 못하지만 씨앗은 그 모든것을 알수있고 대가에 비해서 얻는 것도 많으며 자기자신이 이루어내는 것이지요. 신은 인간을 위하여 씨앗을 주신겁니다. 인간의 선택과 자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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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이에요
음...그 참맛을 알기 위해 고생을 해야 한다라...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고생을 해야 진실로 그 소중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그 소중함을 알기 위해 고생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건강을 잃어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 수 있지만, 건강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 건강을 잃어볼 필요는 없겠죠. 전 건강의 소중함은 몰라도 좋으니;; 그냥 건강히 살면 좋겠습니다. 과일이 아닌 씨앗을 준다니...왠지 심술같군요..ㅎㅎㅎ
좋은 이야기네요^^ 저에게도 신이 저 씨앗을 주었겠죠^^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그의 따른 노력이 필요한 법이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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