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온겜넷에서 이 글을 보고...
좀 잠잠해지지않을까 기대 했는데,
뭐, 여전하더군요.
정말...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때로는 자신과 견해가 달라도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 줄 알고,
대화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고무판만은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좋은 글이었져.
제 생각에....
지난 번에 이윤열이 프리미어 리그 통합 챔프 먹으면서 임요환이 이를 갈았져. 그리고 자신의 칼라에 변화를 주려다가 실패했는데,
임요환이 다시 이를 갈기를 기대합니다그려....
이번 만큼 그가 승부욕을 불태운 적이 없었으니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남을 함부러 비판한다는 것...
정말 좋지 않는 일인거 같네요. 저도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무언가를 다른 이가 별것도 아니라면서 무시 할때...
정말 비참해 집니다. 그것 이룬 사람의 노력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결과만 보고 판단할때...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뭔 말을 하는 건지... 쓰는 이조차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아무튼... 남을 비난 하는 것 보다는... 그걸 해내기 위한
노력을 칭찬해 주는 것이... 아무리 그것이 자신보다 못했다고 할지라도..
남에게 칭찬 받으면... 거만해 질수도 있지만... 좀더 열심히 할 수도
있거든요... (결론... 무슨 말을 하는지 저 조차도 모르겠어요...
이해를 하세요... 지금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눈이 감기고 있는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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