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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8.12 18:54
    No. 1

    싱크대에서 물틀면... 햇빛에 달궈져있던 뜨드미지근한 물이 나옵니다.

    몇초 빼내야 햇빛에 노출되지 않은 시원한 물이 나오더군요-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18:56
    No. 2

    우리집은 보일러가 달궈진 거임 ㅜㅠ
    그 달궈진 물이 대류현상으로 방 안에 파이프로 흘러 들어가고 집은 찌고 ㅜ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8.12 19:03
    No. 3

    물 빼러 자주 나가셔야겠군요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25
    No. 4

    보일러 전원을 끄세요. (진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30
    No. 5

    오 토리다스님 반가워요. 아직 살아계셨군요.
    보일러 전원을 끈 상태에서 순수하게 태양열로 가열된 온수입니다. ㅜㅠ
    베란다에 보일러가 있는데 햇빛을 좀 많이 받아요........
    우리나라 태양광발전에 미래는 밝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39
    No. 6

    아직 숨통은 붙어 있습니다.(털썩)

    주택이시라면 보일러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분배 밸브가 있을 겁니다. 그걸 잠그세요. 문제는 겨울철이 다가오면 다시 열어야 하고, 공기가 들어갔다면 분배 밸브에서 공기를 좀 빼 주어야 합니다.

    아파트 같은 형태라면 그냥 아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43
    No. 7

    못 찾았습니다. 아멘.
    삼겹살 타는 냄새가 나고 있어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2 21:47
    No. 8

    주택이시라면 분배기는 보통 화장실에 있거나, 아니면 보일러 근처에 있습니다. 밸브 모양은 대략


    @


    이렇게 호스 언저리에 달려 있고요. 이게 열렸다는 뜻이니까 잠그러면

    ㅡ@ㅡ

    이렇게 돌려만 주면 되죠.

    혹여 못찾으신다면 역시 아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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