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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특정작품 꼬집는거처럼 보일까봐 표현을안했는데 ㅠㅠ 예시를 들자면 요리를 가지고 최고가되는 설정이다 같은작품을 요리하는 소설. 요리해서 밥먹음 이런느낌들의 제목들요ㅠ ㅠ 아무리 재밌다고 들어도 이런느낌들의 제목은 손이 안가네요 ㅠ 문피아에서 많이 보이던데 유행인가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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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제목에도 유행이 있더군요

신 시리즈가 생각나고

요새는 문장으로 된 제목이 흐름을 타는 것 같습니다.

밥먹고가라 , 내 전투력은...

사실.. 제목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건 확실한데..(저도 그래서 납골당의 어린왕자 제목보고 기피하다가 촤근에서야 읽고 아니 이런 수작에 이런 제목이!!!)

우선 그래도 처음 15편정도는 보고 판단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하지만 하도 범람하는 물량덕에 제목이 맘에 안들면 손이 안가니까 아마 안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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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엌 ㅋㅋ고민반 궁금반으로 질문 드린 와중에 납골당의 어린왕자 진짜 최고더라고요 저는 어떻게함 이렇게됨 뭐해짐 같은 제뫀은 좀 힘든데 납골당은 수비범위내라 재밌다는 추천받고 바로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크 동심이있는소설이죠 딴얘기로 샜는데 답변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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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빨리 유행이 지나갔으면..ㅠㅠ 재미는 둘째치고 그냥 손자체가 안가버려서요 ㅎㅎ..엄청맛있는빵인데 손으로 쪼물딱거려서 주는느낌이랄까..그러니까 뭐랄까 읽기도 전에 첫인상때문에 안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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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행되고있는건가보네요..ㅠㅠ 개인적으론 빨리 유행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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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그렇군요..ㅠㅠ 예상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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