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6천을 ㅡㅡ;ㅋ 요새 뜸했더니.. 적어도 7천은 되어 있어야 했는데 ㅠ.ㅜ 훌쩍 아무튼 축하드리며. 용마님은 내일 푹 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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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3천이겠죠..13만이면서 2만이 목표라니..
앗 오타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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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수감생활 출감 하루전..
ㅊㅋㅊㅋ 전 이제야 2000을 바라보고있지만...... 그래도 갑한지 한달만에 2000은 대단한거죠?
용자특급// 엄청난 속돈데요..?^^ 대단하세요` ㅋ
12년의 수감생활 출감 하루전...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넉넉하고 부드럽지 않습니다. 수감자가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듯, 사회라는 거대한 동물의 입으로 들어가는거죠. 살아남는것은 각자의 능력! 얼마나 수감생활을 열심히 보냈느냐에 달렸죠. 하지만 그래도 오랜 수감생활을 벗어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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