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9금 잡지도 각금나온나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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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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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동네 울집 아파트......... 즉..............우리집근처...........
.....;;;우리집 근처 하면 누가 알아요 ㅡㅡㅋ
아....우리집....어딘지 알겠다...ㅡㅡ;
오우!!!!!!!!!!!!!!!!!! 횡재하셨군요!
2마넌이다~
아;; 부럽 부럽;^ ^;
헐;;
친하게지냅시다!!우리~ㄴ 제법 잘어울릴지도!~?
왜 찢었을까? ㅠㅜ
허걱.....누가 그런 절세비급을 ㅠ ? 어떤 고수길래 -0-;
아줌마 신공에는 모든게 무용지물....
흐음....남의 일같지 않아요;;;
ㅎㅎㅎ 좋았겟네요... 왜 우리 아파트 폐지에는 저런건 없는거야~!! 제길........
길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야한잡지를 파시고계시던데-ㅁ- 권당500원이었는데 아버지때문에 못샀음 흑 아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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