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요한 사실은 불법복제가 국가에서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고 지적재산보호라는 것이
언제나 모호한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또 그런 의미에서 통상압력의 빌미나 단초로
사용해 온 부분이 적지않은 것도 현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부에서 맞대응한 것은
최소한 미국의 흔들기에 당하고만 있지 않는다는
매우 통쾌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물론 미국재에서 이루어 지는 불법에 대해서
때론 동포들이 다칠 수도 있으나
그것은 불법에대한 희생양이고
마치 마약처럼 근절될 수 없는 것이
불법 복재나 지적재산권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량복제같은 불법은 처벌받아야 합니다.
딱 잘라 말해서.
따오판, 그러니까 불법복제 DVD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미국 같은데 넘어가거나, 혹은 그걸 갖고 미국에서 프레싱을 또 하는 거겠죠.
그런데 파일은? P2P니 뭐 그런데서 도는 영화는?
... 한국입니다. 적어도 한국 영상물이라면. (한국에서 나온지 1주일도 안된 한국영화 DVD 덴마크에서 파일로 봤다는건, 한국에서 파일이 나왔다는 소리임.)
그 외에도 미국 등지 교포대상의 비디오가게 등지를 통한 '뿌리깊은 엄한 배급'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그렇게 도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때는 적은 양이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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