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건 책에도 안나오는 이야기인데 이분하고 같이 교도소에서 생활했던분의 이야기를 저는 들은기억이 있는데요.아마 그당시에 같이 교도소에서 생활했던사람들을 찾아서 몰어보시면 대충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사형되기전 정부에다가 자기를 살려주기만 한다면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 4개이상은 따준다고 했다더군요. 바로묵살되고 사간이 흐르던차에 전두환권력잡고 그때 사회정화한다고 사형선고받은 사람들 전부 형집행했다고 하더군요.
중요한건 그시기에 같이 교도소에서 같이있었던분들은 박흥숙 이분을 모르던 사람이 없었다고 하더군요.진짜로 하늘을 날라다니고 교도소 탈출을 한다고 했다면 하는것도 문제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만약에 진짜로 올림필 출전했다면 100.200.높이뛰기,넓이뛰기는 금메달 받았다고 하던데 그건 안봐서 모르겠고 인간의 능력밖의 괴력을 발휘하기는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농담처름 이야기 했지만 농담은 아니고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 참,거짓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 이기사가 나오기전에 한참전에 들었고 제가 올해 30대중반인데 이분 이야기를 들었을때가 10년은 지난거 같습니다. 그때 초인들 이야기를 듣다가 한국에도 이런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중에 들은 이야기가 이분이야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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