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건방진 말일지도 모르지만..
스바루에서 이런 예기들이 있지요..
(아..기억에서 나오는 것이라서 내용만 비슷할 거예요.)
발레는 선택된 나라의 백성들만이 할수 있어.. 그 나라의 문화..생활..언어..체형..모든 것이 동양인에게는 어려워..이미 백보 뒤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아.-스바루의 선생님
이 아이는 발레를 위해서 태어났다..너는 발레의 나라에 속해있다..
와 같은..예술은 조금씩 비슷한 것 같습니다..어딘가..
저렇게 자랑스러운 조수미 님의 노래를 언제고 진지하게 들어보고 싶군요..음반도 그렇고..직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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