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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11.02 12:45
    No. 1

    시사회 가서 연예인들 보면서 느낀건 남자는 머리가 화면상 보다 다들 크다....( 최민식, 한석규, 송강호- 흐음 원래 크남......) 여자는 주먹 두거 합쳐 놓것 같다. (하지원 빼곤 이름 생각 안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풍우검
    작성일
    04.11.02 13:35
    No. 2

    전 하지원 왕 팬입니다...색즉시공을 보기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그후로는 그녀의 연기에 푸~욱 빠져서 한동안은 헤매고 다녔드랬더래요.....
    게다가 다모가 나오자 전 완전 폐인이 되어 있었드래요.....정말,하얀 설원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예수련을 보노라면 너무 황홀한 느낌을 받곤 했지요.....더구나,그림같은 배경들을 카메라에 담은 아름다운 영상미!
    마치 63빌딩에서 본 영화관처럼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게 한 편의 파노라마였습니다....ㅎㅎㅎ " 아프냐?"
    "네"
    "나도 아프다!"
    캬! 이 얼마나 멋진 대사입니까?그리고...
    "나와 이 곳 산채에서 오래도록 정을 나누며 그렇게 살라갔으면 좋겠구나!" 산적다운 이 대사도 멋지지 않을소냐!
    간만에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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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1.02 13:49
    No. 3

    부러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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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청린(靑麟)
    작성일
    04.11.02 14:35
    No. 4

    아 정우성 보고싶다...
    역시 남자도 얼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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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1.02 14:46
    No. 5

    으아, 손예진! 응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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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4.11.02 17:29
    No. 6


    부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인
    작성일
    04.11.02 20:21
    No. 7

    부럽습니다. 저도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잘 보고와서 감상문이나 올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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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4.11.02 22:11
    No. 8

    시사회라 -_-..
    부러울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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