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재미있게 보고싶은데요.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일로 들면 소환궁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안나와 있어요.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나왔스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그냥 성벽을 나가면 마물들이 사는 숲이다. 이렇게는 그냥 쉽게 넘어갈수 있겠지만 그래도 자세히 알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쪽지 보내도 작가님이 답변이 없으시드라구요.
머..., 모르는 부분을 작가님들이 일일이 답변을 해주신다면 이건 독자가 작가님들한테 AS요청이나 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많은 부분이 말씀을 주시드라구요. (PS: 그래서 답변을 안해준다고요. 머 물론 로드워리어 작가님이 나뿐거는 아닙니다.)
솔직히 무료 보고 유료 10화 정도 구입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누가 알려주면 끝까지 볼거 같네요,
격투의 신 - 개연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진행중인데 점점 언터쳐블 되는건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의 신 - 300화 넘었지만 여전히 볼만 합니다. (하지만 점심때는 피해야하는)
위저드 스톤 - 주인공이 마법사인데 깽판물도 먼치킨도 아니라니 ..!!!
나를위해 살겠다- 최근 완결 전반적인 평가도 좋아보입니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 - 제일 괜찮은 야구 소설이지만 전작만 못하단건 아쉽네요.
뉴타입 골게터 - 음... 잘 썼고 재미 있지만 전작을 넘기는 조금 애매해보입니다.
롬대륙 견문록 - 잘 쓴 소설임에도 아직 무료. 글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탑매니지먼트- 탑이긴 한데 올리기전에 검토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연재속도는 느린편.
내매니저 - 의외로 안겹쳐서 탑매니지먼트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죠.
특허받은 무당왕 - 가프님이 관련지식이 꽤 많으신듯 합니다.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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