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상청 : 늑대가 낙타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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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떨어졌죠.
아... 연어가 되서 다시 마영전이나 해볼까 한 1년 쉰거같은데 내 리시타로 여전히 게임할만하려나
올해 덥긴 덥죠. 집에서 백숙이라도 끓이는 날이 아니라면 작년까지 실내기온은 30도가 최고였습니다. 올해엔 31도까지 올라가서 새벽에 잠깐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아예 24시간 31도를 유지하는 날도 있더라구요.
누님네 집은 거실 기온이 35도... 주방이 바쁠 때엔 36도까지 올라간다더군요. 건강 안좋은 누님 지칠까봐 부랴부랴 누님 끌고 시골에서 4박5일을 보내다 왔습니다.
그래도 해지고 나니 산선한 바람이 부네요.부산입니다~
뭐 34도면 선선하구만요...요긴 하양읍
열대야로 인해 잠들기가 무척 어려운데요. T.T~~ 뷰슴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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