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찬성합니다.
솔직히 분류는 기능적으로 신작이 올라오는 숫자에 따라 또는 분류내에 전체 작품 숫자에 따라 유동적으로 순발력있게 나눴으면 좋겠어요.
희귀물, 레이드물, 순수 판타지 이런 것들 말입니다.
지금은 골치 아프다고 할 의지가 없는 것 같은데 자기가 원하는 작품을 찾는 건 독자 편의가 최우선이죠.
분류 중에서 판타지는 검색의 기능적 측면을 생각하면 아예 의미가 없어요. 현제 신작이 일연 85개 전체 작품 숫자가 30X49 +a 입니다. 자연 포함하면 숫자가 정말 끔찍해져요.
검색은 다른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기능적으로 독자가 자기가 원하는 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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