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월??
예전에 내 글에 들러붙던 그 사람의 변신아디인가?
세상을 그리 삐딱하게 봐서 행복하신가?
글의 행간. 어디가 그리도 맘에 안드는지... 참,,
뭐가 그리 불만이라 같은 댓글을 글마다 붙였는지?
당신의 말투나 하는 행동이 나한테 시비걸자는 것인가?
난, 별로 엮이고 싶지 않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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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옥님 정말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전 봉옥님 글에 들러붙었던 기억이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 G7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시비라뇨?
봉옥님이야 말로 저에게 시비를 거는 처사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세상을 삐딱하게 본다구요?
봉옥님도 마찬가지 인것 같군요.
G7에 대한 저의 생각을 그저 시비건다고 생각하시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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