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주일이라....푸헷...괘안아 난 수능전날에도 술먹고 시험본 놈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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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게 봐도 230은 나오더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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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쪽팔림을 무릎쓰고 이런 소리를 지껄이냐면...
이제 중요한건 컨디션과 정신상태를 가다듬는 거라고 보거덩...
참고로...난 수능때 내 평소점수에서 50점이 떨어졌다...
개피봤지 ㅠㅠ...난 내 패인을 컨디션조절실패와 정신상태의 헤이해짐에
있다고 보거덩...적어도 다들 자기 능력만큼 낼수 있다면...
시험이 끝나도 후회는 있어도 허무는 없을거다...
고3수험생 여러분...저도 작년에 그짓을 끝낸 녀석입니다.
모두 여러분 20년의 세월을 잣대질하는 국가라는 이름의 괴물앞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절대 난 우리나라 공교육이 맘에 들지 않아...)
수능에는...운이 상당히 강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모두...전날 정신통일 필수~꿈에 조상님께서 답을 가르쳐 주신다면
꼭 외워 놓으세요~~(제 친구 그렇게 해서 평소보다 30점 올렸습니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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