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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33 마타타
    작성일
    04.10.28 03:47
    No. 1

    원래 건의신청란에 올려야 하는 것 같은데 마지막 부분에 밝힌대로 어떤 특정한 것을 요구하는 글은 아닙니다. 그러기엔 어려운 문제고 운영진들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호정담란에 올렸던 건데 훈훈한 분위기와는 역시 다르기 때문에 글 올린거 고민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염원
    작성일
    04.10.28 03:56
    No. 2

    사라전종횡기라는 책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낭만강호와 한단체가 지배하는 강호...
    단순히 질서와 무질서의 차이라고 말하기엔
    그 안에 함축된 의미가 너무 많겠지요?

    저도 욕조아님의 의견에 어느정도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장르문학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고!무판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모습이 꼭 나쁘다고는 볼 수 없겠지요.
    지금 상황은 일종의 과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이 도태되고 무엇이 부흥할지는 기다려 봐야 알겠죠.

    그 과정에서 묵직하게 고!무림(고무판이 아닌)을
    지탱해주시던 기성세대분들의 은거 아닌 은거가
    무엇보다 아쉽고 씁쓸하기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4.10.28 08:05
    No. 3

    아 정말 힘든문제군요. 욕조아님의 말씀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러나 활성화 되는 모습도 나쁘게 보이지만도 않고..
    뭐, 그래도 여러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해온 고무판아닙니까.
    고무판이 어떤모습으로 이난관을 헤쳐나가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10.28 08:19
    No. 4

    대부분 다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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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푼수무적
    작성일
    04.10.28 11:18
    No. 5

    작가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10.28 16:11
    No. 6

    많은 부분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피가 난무하는 그런 고무림은 싫으네요..
    작가님들이// 더 노력해주셔서 피가 난무하지 않아도 긴장하며 더좋은 글을 써주시길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돼지
    작성일
    04.10.28 19:17
    No. 7

    저도 공감합니다.
    감상 비평란에 알맹이가 약해져서
    글을 고르기가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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