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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서서히 나타나는 해외전통문화(?)

우리나라가 그쪽 나라가 아닌데에도 왜 따라하는것인지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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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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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우리나라 전통은 잊고 지냈다고 말하는데 별별 데이는 잊지 않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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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탕회사가 사탕을 더 팔아먹으려고 으쌰으쌰 한거 같슴다.
하지만..미국에서는 할로윈 데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왜냐하면 애들에게 주는 쵸코렛 속에 바늘, 독극물, 마약(아뉘! 그 비싼 마약을 넣다니! -ㅁ-), 매운맛의 소스 등등을 넣어서 주는 나쁜 사람들이 있거든요.
애들은 수많은 집들을 다니며 사탕을 받기 땜에 어느집에서 뭘 받아왔는지 모름다. 그러니 범인 잡기 어렵죠.
울나라도 할로원데이가 더 번창해나가면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나옴다.
그러면 신문서 난리가 나고 자식을 끔찍히 여기는 부모들이 할로윈에 애들을 못나가게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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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놀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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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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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할로인 데이는 'Trick or Treat'과 전혀 상관없이, 그냥 엄한 락바 - 나이트 같은데서 엄한 옷 입고 춤추는(...)겁니다.

애들이 사탕 받아 먹다가 다치는(...) 상황이 있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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