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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30 19:49
    No. 1

    초등학교떄 5천원 주워본후.... 한 번도 주워본 적 없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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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Raptr
    작성일
    04.10.30 20:14
    No. 2

    지폐 주워본게 몇번이나 될까나..
    몇달전 피씨방에서 2천원 줍고.. 그전에는 몇년간 한번도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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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10.30 20:18
    No. 3

    전 초등학교때 몇만원 주워보고 그담에 통장을 한번 주웠거덩요...; 어릴때 그 통장이 진짜 대단한 건줄 알고 경찰서에 갖다줬는데..
    마이너스 통장이라더군요;; 그땐 몰랐지만; ㅋ 덕분에 경찰서에서 공책을 선물로 받았다는~^ ^; 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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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0.30 20:20
    No. 4

    난왜 지금까지 잃기만 해본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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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용자특급
    작성일
    04.10.30 20:35
    No. 5

    ㅎㅎㅎㅎㅎ
    저도 천원짜리는 많이 주워봤는데
    짜증나는건 6월쯤에 피시방에서
    100만원짜리 수표를 잊어버렸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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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10.30 20:42
    No. 6

    허;;; 100만원;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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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4.10.30 20:54
    No. 7

    ........저는....
    그때한번...
    학교에서 학교근처 청소운동해서
    청소하러댕기다가 신문지에 둘러싸여있는 500원처음이자마지막으로줘보고
    이때까지잃은돈은 전부 합산해서 대략 10만원가량-_-
    말아쳐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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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10.30 21:10
    No. 8

    저는 슈퍼 앞에서 10만원 주어보고
    길에서 10만원짜리 수표주어본난...
    돈복이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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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검조(劍祖)
    작성일
    04.10.30 21:33
    No. 9

    치우천왕님
    그건 위법자입니다-ㅅ-
    케헷
    대략 만원짜리이상은 경찰서에 내놓지않으면
    위법일걸요?
    십만원이상이었나?
    하여튼 치우님은 위법!(퍽~)
    캬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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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30 22:25
    No. 10

    헐..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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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4.10.31 02:55
    No. 11

    그 슈퍼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저도 좀 가서 찾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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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4.10.31 10:39
    No. 12

    -_-흠.. 초등학교 때.. 어린맘에.. 10만원 든 지갑을..
    하수구에 버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눈물나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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