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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떄 5천원 주워본후.... 한 번도 주워본 적 없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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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주워본게 몇번이나 될까나.. 몇달전 피씨방에서 2천원 줍고.. 그전에는 몇년간 한번도 없었던듯;
전 초등학교때 몇만원 주워보고 그담에 통장을 한번 주웠거덩요...; 어릴때 그 통장이 진짜 대단한 건줄 알고 경찰서에 갖다줬는데.. 마이너스 통장이라더군요;; 그땐 몰랐지만; ㅋ 덕분에 경찰서에서 공책을 선물로 받았다는~^ ^; 아하핫;
난왜 지금까지 잃기만 해본거죠/..ㅠ.ㅠ
ㅎㅎㅎㅎㅎ 저도 천원짜리는 많이 주워봤는데 짜증나는건 6월쯤에 피시방에서 100만원짜리 수표를 잊어버렸던게....
허;;; 100만원; 100만원;;;
........저는.... 그때한번... 학교에서 학교근처 청소운동해서 청소하러댕기다가 신문지에 둘러싸여있는 500원처음이자마지막으로줘보고 이때까지잃은돈은 전부 합산해서 대략 10만원가량-_- 말아쳐먹을;
저는 슈퍼 앞에서 10만원 주어보고 길에서 10만원짜리 수표주어본난... 돈복이많은건가?
치우천왕님 그건 위법자입니다-ㅅ- 케헷 대략 만원짜리이상은 경찰서에 내놓지않으면 위법일걸요? 십만원이상이었나? 하여튼 치우님은 위법!(퍽~) 캬하하하하하하
헐..좋겠다...
그 슈퍼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저도 좀 가서 찾아보게요.
-_-흠.. 초등학교 때.. 어린맘에.. 10만원 든 지갑을.. 하수구에 버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피눈물나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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