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고로 저는 이제 2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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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좋아~ 그런 플레이 좋아~ 나도 저번 모의고사 때문에 충격먹고 한 일주일전에 지웠는데.. 공부해야지~ 다시는.. ongamenet을 보면서.. 다시 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치더라도.. 깔지말자~ 아.. 그런데 -_-.. 고무림만은 못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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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아 나도 마찬가지다 ㅋㅋㅋㅋ 고무림만은 자주 들와야지.ㅋ! 겜은 접는다 대학가서 할거야 !
이제 얼마 안남앗는데 이제 지워봐야 ;;
슈리하잔// 얼마안남았는데요 님이 보태줬어요? 이제 지워봤자라뇨..2년과 이제라는 말은 엄격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_- 흠..댓글 글케 달면 섭섭한데~ --ㅋ
욕마야 내 섭하당 ㅎ_ㅎ
ㅡ_ㅡ; 2년이나 남았다는걸 못봤습니다 ; 근데 좀 댓글이 그런식으로 밖에 못쓰나요 ; 보태줬어요? 이건 무슨 말입니까 .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그리고 제가 한말은 그다지 섭섭하게 들리지는 않는데 이제 17일 남았나요? 정말 얼마 안 남았으니 지금 지워봐야 .. 이말이 당연하게 나오는거 아닙니까 ?
흠냐.... 17일이라 흠냐.....흠냐..... 나는 1학년때 겜하고... 2학년 떄 겜하고. 3학년떄 겜과 함꼐 잠자고...... 냠냠냠냠... 멀 벌써 지운대요 ㅡㅡ;ㅋ 2년이면 무쟈게 많이 남앗구만... 가끔 스트레스 쌓이면 하게 냅두지 그랬어요 ㅋ 그리고 용마님 그 댓글은 저에게도 별로 보기 않좋아 보이네요...냠냠
슈리하잔님/ 먼저 오해할만하게 댓글을 다신듯 하네요.(의도가 그렇지 않아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말이죠) 용마님또한 바란 댓글이 아니더라도 너무 자기 위주로 해석하여 과격(?)하게 댓글을 -_-; 두분다 정담의 분위기상 '가벼운 맘'으로 댓글을 달고, 자신에 맞추어 해석하신듯 한데 조그만 여유롭게 상대방의 맘을 보려 하시길 -_-; 괜한 참견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또 두분이 맘 상해 마시길. -혹시나 그러하시다면 저에게 쪽지를 ^^; 다들 즐거운 맘으로 고무림 여행하시길
용마야 왜그러니..니가 그러니까..저번에 배넷에서 x마 생각나잖아..흥분 하지말고..;;
공부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 갈수 있을 겁니다!
저도 정신 차려야 할 텐데... 3학년이라는 인간이 공부는 안 하고 게임하고 소설책에만 메달리니... (참고로 중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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