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전 왜 그런 소리 들으면,,
그 순간만 그러고. 바로 잊어 먹는지 ㅡㅡ;허
제가 너무 낙천적이 어서 그런지.... 아니면 의욕이 없는지..
아 전 의욕이 없는 듯 하군요.
꼭, 라이벌이라고 해야하나.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같은데,,
성격때문인지. 나보다 공부를 잘해도 그런가보다....
못해도 그런가보다.....
아....... 시험 못봤네.... 머 어쩔 수 없지.
제가 이럽니다...... 누가 의욕을 불어 넣어 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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