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대략 학교에서 일입니다. 프로젝션 TV뒤쪽 구석에 선이 비죽비죽 튀어나와 있는데 그곳에서 장난을 치던 제 친구 녀석 감전 되버렸습니다. 자식... 황급히 양호실로 가더니 그날 학교 조퇴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손에 붕대감고 오더군요... 그런데 감전당해도 붕대를 감나요? ㅎㅎ 아무튼 전기 조심해야해요~ 오늘도 횡설수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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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무슨말인지..
아... 9시 쯤의 경험인데 아직도 짜릿 짜릿 하군요.
앗.... 저 퀘 오늘 꺳는데!! 싱글루 ㅡㅡ;;;클클클;;;;; 흠냐.................;;;
정말 짜릿하고 스릴있는 이야기군요;;; 보통 이런경우 웃대에서는 이렇게 말하곤 하더군요... "신발~ 휴지 준비했는데!!" "바지 내렸는데;;;" 제가 그런다는게 아닙니다;;;
아진짜..돌맹이 던져주고싶다 ㅠ.ㅠ 이런구라 즐~~ 19세 금은 아무데다 붙이는 가벼운이름이아닙니다!! [19세금] 명칭을 좀더 아껴사용합시다!! 흥!!!
저거 보다 더 신기한 경험 1. 케인이 포탈 열어줄때 2. 맵핵 켜고 유닉몹 있어 달려갔더니..... 둥지가 씨리즈로 뭉쳐 있을때 -_-;;
에... 이건 충분히 19금입니다. 왜냐! 미성년자가 시도할 시 자칫 신체에 치명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짜릿 짜릿 한데다 이제는 골이 띵~ 하기 까지... 이거 후유증이 심각할 지도... (" )( ")( ..)(.. )
...19금을...........본문을 읽고 19시경으로 해석했었는데...다른 의미였군요...
..... 19금이....이딴-_-
아니이런~~~~~ 이건 19금을 모독하는겂니다~~~~~ 제 명칭을 봇;오~~~얼마나의대한 19금이오~~~(탕~!!!)
........으음.......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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