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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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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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나는게;;; 젤 아프던데; ㅋㅋ 글고 은근히 턱선 부근에 나는것도;; ^ ^; 아하핫;
등짝과 머리 뒤통수와 감슴이 대박이다....
여드름 어느곳에나던 다시러요
여드름엔 물파스!!
귓볼..... 으으.....;
; 낙원님; 귓볼에도 나나요?;; 대빵; 신기하겟네요;;
목부분... 머리털과의 경계점... 미용실 누나가 실수로 밀어버릴때의 고통...- _-
뒷머리 머릿속에 감추어저 있는게 머리 깍을때 드러 났을떄...ㅋㅋ
머리속에 나는것,목에 나는것(이건 여드름이 아닌가?) 머리속에 나면 긁을때 건드리거나 하면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 목에 나는건 잘못건드리면 굳어버린다는..
머 지금은 여드름이 다 사라져서.... 하지만 목쪽이 젤 싫었음..클크리ㅣ
낙원// 귓볼도 아프지만 귀속에 나면 죽음 ㅡ_ㅡ; 한번 나서 ;;귀를 뒤틀면서 막 발광을 했는데 아파 죽을뻔;;
나도..요새 여드름이...;;
정말 잘 곪은 여드름 큰것을 터뜨릴 때의 쾌감은 -_-
-0- 전 여드름이 상당히 수상한 곳에 났씁니다 코랑 입술 사이 그러니까 수염나는 곳에 같이 나더군요 곪아갔구 짜려구 하는데.. 그 고통..ㅜㅜ 정말 울고 싶었씁니다....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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