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고 전 알고 있습니다.
제 친척형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탱크를 몰고(무슨 훈련이겠지요?)
도로를 따라 가는데, 반대차선에서 버스가 오고 있었답니다.
거리가 멀리 떨어진데서.
그런데. 이 탱크를 몰던 군인이 옆으로 방향을 꺽어 탱크가 뒤집히게 되었습니다.
분명 전혀 부딪힐 수가 없는 그런 거리가 있었음에도 말이죠.
즉 운전수 실수지요.
그래서 탱크위에서?(그거 있잖습니까 뚜껑에 앉아? 밖의 상황을 운전수에게 전해 주는) 있던 상사가 그 자리에서 몸이 반으로 꺽여 사망했습니다.
그럼 그 잘못은. 운전하던 군인에게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유가족에게 알리기로는. 버스와 부딪히는 걸 막기 위해 피하다가
사고가 나서, 그렇게 순직했다고요,
그 운전수는 물론 그대로 남은 군생활을 했구요.
그런데 그 상사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그런 젊은 상사였지요.
즉. 군에서 사망할시 자신들에게는 아무 책임 없는 듯, 좋은 말로 꾸며서 알립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헤휴..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진상이 밝혀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너무엉망입니다
자신들잘못이나 가릴려고하고
분명그것도 기합을주다가그렇게도니거겠죠?
너무어의가없습니다 밖에서는 20세이후로폭행하면 법에걸리면서
군대에에서는 20세이상인데도 왜 안걸리는거죠? 군대에는법이
없습니까? 아니면 법집행하는군인들이 그런짓을 하는건가요?
이제저도 얼마있으면군대를 가야하는데 아직도 그런 바보같은짓을하는
군대가있다는게정말너무 걱정이되고 한국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이런일이 자주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적극대응으로
더이상 이런일이없게 강력하게처벌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어쩃든..저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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