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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1 無[mu]
    작성일
    04.10.19 19:54
    No. 1

    요즘 내신부풀리기로 말이 많은것같습니다.

    이렇게 내신부풀리기라는 이름하에 욕하는 국민들이나 욕먹는 교육부 둘다 웃긴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무슨잘못이 있습니까? 실제로 피해보는것은 죄없는 우리 학생들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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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04.10.19 20:06
    No. 2

    작년에 내신으로 피 본 사람...서울대 내신등급으로 29등급인가...우리학교에선 그래도 꽤 잘했다고 생각했는데..(수학과학만으로는 일등)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도 제 아래로는 시험이 너무 쉬워졌다고 제 친구들이 궁시렁 거리더군요. 제 칠때만해도 양가가 수두룩했던데(저는 아닙니다..) 뭐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교육체제로는.
    명문대 같은 것이 있는한,그리고 그런 대학을 따지는 한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의 진학에 있어 문제는 끊임없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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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고마무리
    작성일
    04.10.19 20:58
    No. 3

    솔직히 다알고 있지 않았나요? 새삼스레 이슈로 부각되는게 의아할뿐...
    내신 부풀리기 안한 학교는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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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19 21:38
    No. 4

    훌쩍 울 학교는 왜 어렵게 내서 ㅠ.ㅜ
    아.... 과목 평균이... 기본 40~50입니다..... 음화화......
    겨우 넘은과목도 여러개... 못 넘은 과목도 몇개,,,,,, 음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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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유기현
    작성일
    04.10.19 22:18
    No. 5

    전 나름대로 '내신 후한' 학교에 다녔음에도 불구하고(부풀리기보단 원래 좀 .. 후후) 내신으로 피 본 케이스였죠.(쿨럭) 수능에 비해 너무 낮아서 수시는 아예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아, 그래도 그 때가 그립군요.(음 이러다 어르신들한테 돌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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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19 23:05
    No. 6

    저희 학교는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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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10.19 23:41
    No. 7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저는 좌절합니다...... 고딩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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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0.20 00:38
    No. 8

    막상 고딩되도 놀긴 합니다. 저처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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