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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럽지가 않네요 ~~
면역이 돼서 ㅡㅡ;
그냥~ 즐길뿐~ OTL
초등학교는 그렇다치고
남중->남고->군대 를 지나쳐 오다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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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은 움직이는고얌~
캬캬~ 질투나면 이간질을~(퍽~;;;)
이게 바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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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도..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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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은 맨날 지 남친 자랑입니다.. 그거 계속 듣고 있으면 열받습니다.
후후.. 저는.. 동생한테 남친 잘생기고 똑똑하고 다정하고 매너좋고 카리스마 죽이고 웃으면 살인미소라는 소리 이제 몇 백번째로 듣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_-;;
오늘은 남친이 지 등 두드려 주고 어깨 주물러 줬다고 자랑하드만..
이거 애인 없는 사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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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아~ 본인은 동생이 여친이 있든없든.........갖고놀뿐이라...
슬금슬금 노리면 쑥스러워하는데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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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님도 남친을 만드세요
여기남자 많자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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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떄..여친.있을때~~
피곤하다고 하면.....전신..마사지를 해주었다는..ㅡ.ㅡ;
쿨럭~~

물론....지금은 쏠로라는~~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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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게 낫져... 전 집에서 결혼 안하냐고..나리입니다..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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