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중학교때(참고로 전 폰 없습니다....)
집으로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한테서 전화왔습니다.
그 떄 대화가
나 : "여보세요"
친구 : "아 거기 파소네 집아닌가요?"
나 : "난데 왜?"
친구 : (약간 뜸들인다.) "아 머 좀 물어 볼게 있어서."
나 : "먼데?"
친구 : "아 숙제떄문에 조사할게 있어서."
나 : "그래서?"
친구 : "으응..... 그래서 ..............(오래되서 생각이..)를 어떨 것 같니?"
나 : "그렇게 해. 그럼 끊난거야?
친구 : "으응."
나 : "그럼 끊는다."
친구 : "응.. 잘있어."
나 : "그래" 달칵.
제가 이랬습니다.............
그후로 전화안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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