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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17 16:45
    No. 1

    아저씨죠 ㅡㅡ;;; .....스르르륵.....
    저도 아저씨란 말을.. 하지만 옆에 있는 아주머니께서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라고 해야지~ 라고 하시는데.......
    흐음., 벽암님은.... 아저씨군요.......흐음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17 17:15
    No. 2

    아저씨.....벽암아저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4.10.17 17:20
    No. 3

    음....군대를 다녀온 후론 모든 남성은...아찌랍니다.....군인아찌를 겪었으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17 17:29
    No. 4

    아아.. 벽암 아저씨..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0.17 17:35
    No. 5

    벽암씨도..여장하고다니셧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10.17 17:37
    No. 6

    어디까지나 국어순화운동이셨으리라고 애써 다짐하는 벽암입니다.
    아아...오늘 안그래도 주말에 일하는거 친구들의 전화 몇통으로 인해 주화입마에 들뻔했는데 어여쁜 아가야가 일침을 놓어버리는군요...
    "야. 우리 어디게~?"
    "XX. 뭐해 놀러가자."
    "어디야? 경주야? 난 XX랑 데이트 왔어. 근데 오늘도 일할 네생각으 ㄹ하니 가슴이 아파서 전화를 했지 뭐야...."

    ......
    잡것들.
    내 졸업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들면 내 너희를 맘껏 조롱해주마.
    에잇!
    오늘 주말이라고 놀러가서 걸려온 전화만 다섯번이었습니다.
    잡것들. 날도 흐린데 걍 집에서 방바닥이나 닦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17 17:40
    No. 7

    크흑..-_-
    그런 땐 기우제를 드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10.17 17:41
    No. 8

    앗...저캐릭은 어디까지나 남자인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4.10.17 17:45
    No. 9

    설마...
    벽암아저씨께서 꽃미남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흠....
    그런데 좀있으심 노년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0.17 17:53
    No. 10

    불쌍하시다..벌써 지는꽃이시라니..훗~
    내꽃은 포르말린에 담가야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10.17 18:46
    No. 11

    곧, 익숙해지실겁니다. 벽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17 18:51
    No. 12

    찌노님.. 포르말린 냄시가.. 독하다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yaro
    작성일
    04.10.17 20:33
    No. 13

    남자들은 군대갔다가 졸업하고 나면 이미 아저씨랍니다.... 엄청 빠르다고 하죠... 우리들도 아저씨라는 소릴 들을날이 얼마남은건 아니랍니다..-_-;(고3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無心刀
    작성일
    04.10.17 20:58
    No. 14

    아...벽암님~~
    이제 초월할때..되지 않았나요??
    전..이미 초월했다는~~
    아찌면 어떻고....형이면..어떻습니까~~
    그냥 사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찌노
    작성일
    04.10.17 21:48
    No. 15

    공익하는분들은 아저씨안되는건가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4.10.17 23:55
    No. 16

    아저씨...........아찌.....................아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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