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리석으십니다. 그걸 빌미로 정신 못 차리게 죽으라 두들겨 준 후에.. 헤롱거리는 틈을 타서 낼름 달아나셨어야 했거늘.. 아직 내공이 부족하시네요. 더 많은 수련이 필요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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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같은 500원을...크으.. [부들부들]
크흣-_-; 원래 빌린돈은...천원이었습죠-_-; 예 그렇습죠;
에구~~~~라임님도 수련이 더필요하신듯.... 일단 헤롱거리게 하신뒤 그분의 중요한 물건을 들고서 일단은 빌린돈을 상쇄시킨뒤 돈을 더받아야죠~~~
쿨럭..-_-; 사부!
-_-음.. 태성님.. 그런짓을할경우.. 저희반에서최하가... 열명의 다굴입니다만-_-a
하하;; 저는 견더내는것은 물론이오 오히려 제압을 하오만......
헉! 제가 남의 물건을 살짝 빼돌린 후 찾으면 얼마? 그런 형식으로 장난 많이 쳤는데.. 뒤를 돌아보니 천랑님 아바타가 거울에 비치는 군요 -_-
뫼비우스님.. 혹시... 제짝궁아니십니까!? 어서 손들엇!!!
꾸헬, 제가 유일하게 빼돌리는 장난을 치지 않는 게 책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정말 많이 당했거든요. -_-;; 얘들이 재밌다고 너도나도 빌려가서.. 흐윽, 아픈 추억을 상기한 ㅜ.ㅜ
크헬헬-_-;
.........흐음.... 저도 그런 경험이...허허
돈관계는 철저히! 뒷탈이 없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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