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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꼭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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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을 보지 마세요...
저는 헨폰도 없고 멜도 않보고 메신저도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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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황당하겠군..용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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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저한테도 비슷한 4444-4444뭐시기가 날라왔는데...-_-;;

용마님 번호가 혹시 저와 비슷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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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학교에서 님이 괴롭히는 친구군요 ㅡㅡ;;
괴홉히던녀석을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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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시군요...
다른사람한테 몇통을 보내야지 저주가 풀린다는 말이 없어서... -_-;
보낸사람도 너무 야박;;;;;
농담이구요 흠.. 엄청 심각하네요 ㅡㅡ;
그런 장난을 ㅡㅡ; 짜증날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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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괴롭히는친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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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건 통신사가서 물어봐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면 알아서 해줘. 공권력과 사회적 구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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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수학여행 간다는 사실을 알고있으니
범인은 분명히 님의 학교에 같이 다니는 넘임다.
님을 만나면 슬그머니 외면하면서 혼자서 웃는 넘을 찾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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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경찰에 신고했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니세요.
그러면 넘이 쫄아서 더이상 안할지도 모릅니다.
아는 형이 경찰에 있는데 "꼭 잡아주겠다!"고 하더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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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리점 말고 본사에 가면 문자 누가 보냈는지 알수 있다고 하더라..
대구에는 있나 몰겠다..수원에는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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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아무리 촌동네라지만 그건 있숨다 -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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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뚜... 나처럼 착하게 살지그랬어~

정말 경찰에 신고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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