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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가고 있죠. 세상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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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간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어간 영혼에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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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민족입니다. 히틀러가 유일하게 잘한 것중 하나가 유태인 말살이었지요.

어쨌든 1948년에 영국이 강단있게 나서 이스라엘의 독립을 적극 저지했어야 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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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에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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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사악한 사람이 있고, 착한 사람이 있죠.
적월 누님의 분노는 이해하지만...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죽어야 했던, 저 함스라는 소녀보다도 어리고 수많은 아이들은
사악하지 않았을 거에요 . ㅜㅜ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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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며..

저런 선민의식에 가득차 평화롭게 공존해야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총을 난사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과연 죽으면 하느님이 잘했다고 천당으로 보내줄까요?

아리안인이 최고가 되기 위해 집시와 유태인을 압살하려 했던 나찌와 저 이스라엘 인들이 뭐가 다른지.. 참 우리나라의 일부 개신교들과 다를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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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에게 확인사살 20발이라니...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검마님 말마따나.. 정말 미친 세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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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왜 발세다 말세야~ 쯧쯧이라는 문구가 떠오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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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악의 축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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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것..;;
상황이라는 것이 얼마나 인간을 최악으로 만들 수 있는 건지;;;
-_-a 본능인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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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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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IRA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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