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러워 ㅠ,ㅜ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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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으음 착한분이시네... 저는 부모님껜 용던털어 뭘 해드려도 동생에겐 못해주겠던데... 당한게 많아서(먹을꺼 다뺏김..) 먹을거에 한맺혀서.. 아무리 이럼 안되지 해도 이거에 관해선 미워지더군요..
쿨럭.. 주욱- 후릅! 쩝...쩝...;; 주욱- 후릅! 쩝... 하아..-_- 배고파아..=ㅁㅠ
맛있겠다;
ㅡㅡ; 이시간대가 되니.. 더욱... 사진이 없어두 충분히 염장질;;;
헉;;지금까지 이리님 초등학생인줄 알았는데 ㅡㅡ;;
첫 휴가신가 보군요.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주시면 동생이 좋아하겠네요...^^
프핫~ 찌노님 제가 어느글 댓글에서 12살 미소년이라고 적어서 초딩인줄 알았나요? ㅎㅎ 그럼 미소년 이미지도 있겠군요 아이 좋아라~ 제 동생은 일병휴가로 나온거랍니다~ 100일 휴가는 4박5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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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겟다.ㅠㅠ
적어도..30대시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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