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알수없겠죠.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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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주대 좋던데....왠지 탐이 나네요...
음..저 아주대 대학원생입니다..커억..기계과..음... 내친구가 입학처에서 알바중..뚜뚜.. 암튼 아주대를 지원했다니 왠지 반가워서...꺄울...
.......헤구... 정말 나두 공부해야 겠구나.....ㅠ.ㅜ 합격하길 기원할게요 ㅋ
실망마시길 말잘한다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면 기다리십시요.^^
결과는 모르는 겁니다. 꼭 합격하실거에요. 제 후배가 되길 기원합니다. 전 98학번이고 전자과 이거든요^^ 무명기협님이 제 선배님이시겠군요^^ 꼭 합격하길 바라겠습니다.
크흑...감사요....이제 다 잊고 정시 공부 해야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여요....사람 마음이란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왠지 가망성이 없어 보여도 약간의 희망만 있다면 거기에 기대는거요.
으음.. 원래 여자들이 말빨쌘 존재들이 아니었나요?? 대체로... 싸울때 남자는 주먹이지만 여잔 말빨이니깐.. 아무래도 물론!! 요즘은 ㅜ 남자애들이 더세긴 하던데..
역시..여자들이 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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