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심하게나..요즘 성매매 특별법인지 뭔지해서 모텔이나 여관 업체 줄도산....
괜히 기분 낸다고 여친과 함께 밤에 여관서 열성을 받쳐서 응응응하는데 문밖에서 경찰들이 문짝 부수고 들어오면 황당을 넘어서 대한민국만세 라고 부를수 있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네..
그리고 친구 녀석들 너무 부러워 하지 말게나..
지가 여자한테 당한넘도 있을테이고(사실 이런 경우가 아주 많다네..자기는 극구 아니라고 우기지만, 여자가 어디 보통 고단수들인가..)
그냥 물흐르듯이 놔두면 총각딱지라는 그 희귀한 것이 그리울 날이 올것이네..
그냥 자네 현실을 생각하고 앞날의 미래를 그려보게...
자네 말처럼 김태희가 마눌이 될지 그 누가 알겠는가?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