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헤휴,, 어디보자. 여기에 있었나... 아 저기에 있네. 으차 불로 데워서 살균은 해야겠지.. 흠. 라임님... 갑니다!!!!!! 나의 문어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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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흐흐흐..조은것을 알았다. 이제 루삐님을 협박하는 일만 남았군. 흐흐흐... ^____________^
쌍꺼풀 수술...음..저라면그돈으로 로또를 ㅡ0ㅡ;;
안무서울까요? 으음...... 귀신은 안무서워도 아픈건 굉장히 무서원하는..
푸하하겁쟁이1!!! 전 나방을 무서워합니다 그게제 몸에닿으면 그 이상한 가루가묻잖아요 전그게정말 무서워요!! 나방 전멸했으면좋겠어요!! 덤으로나비도
제가 라임님한테 희망과 용기?? 를 주게되서 무지 영광이군요 ^^ 근데 남자분이니깐~~~~ 얼굴뿐 아니라 몸매도 신경 쓰야지용 버럭!!!! 권상우 몸매를 모델로 삼으세요 오호호호옷 녹목님도 컴 핑계 대지 말고 얼릉 "신투" 연재를 하랏 하랏 하랏 아님 나도 녹목님이 170의 엄청난 미녀라고 소문 내벌릴꺼당께용 근데 170 이 키는 아니져?? 아암~~ 몸무게일꼬얌 ㅡ,.ㅡV
으음.. 몸무게.. [끄덕끄덕..]
사실 녹목님 제가 잴 조아하는 자까님이어요(고무판서) 흐미 공개 충격고백이당 ~~~~ ^^ 내가 침 !!!! 질질 발라났으니 다른분들 눈독 들이지 마셈
크헉, 침을 질질..=ㅁ=! 아아..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녹목님께선 항상 침을 온몸에 바르고 다니신단 말인가아!!
삼매진화로 태우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전 녹목님께서 삼매진화로 태우고 다니신다는 것보다.. 그렇게 태워대는데도 계속 바를 수 있는.. 루삐님의 그 경의적인 침샘이 놀랍습니다..-_-;;
켁 OTL 제가 졌읍니다~~~~ 라임님 ^*^ (사실 비밀인데 전 마법사랍니당 아잉 몰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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