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__=
전 그런 의미에서 400일 프로젝트를..
크하하핫!
아부지가 재수하면 기숙사 있는 학원(속칭 스파르타.)
에 넣기로 작정 하셨습니다.
저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실컷 보아 두세요.
저라는 인간의 이 넘치는 매력, 인간미, 인격, 지성...
실컷 느끼시....[퍼어억! 쿵! 빡! 푸학! 탕! 투다다다! 쾅!]
저희때는 과외 금지라서 혼자서 공부해야 햇는데....학원 못다녔거던요
라임님 조은 성적 내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꼭 원하는 대학 보다는 원하는 과에 들어가시길 ^^
제가 지금도 후회하는게 겉멋에 제 적성에 안맞는 과에 간거거던요
인기는 많어서리?? 4년동안 미팅 소개팅만 열띠미 하고 졸업했어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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