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0.07 18:21
    No. 1

    아아아아~~~
    네에에에에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4.10.07 18:30
    No. 2

    -_-;; 눈 아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몽환
    작성일
    04.10.07 19:16
    No. 3

    어라!
    이를 없애니, 너가 있네.
    ` 너` 거기서 뭐 하노? 안갑갑하더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07 20:18
    No. 4

    흠...대단하네요..이런 발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10.07 21:47
    No. 5

    대~ 단한 뻘찟입니다ㅋㅋ 망부님하고 잘 놀아보세요(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10.07 22:19
    No. 6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0.07 23:32
    No. 7

    비슷한 걸로 '내 안에 너있다' 도 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10.08 15:25
    No. 8

    신문사 링크가 많이 막히면서 신문만화 퍼오는 걸 그만두고 주로 글읽기에 전념하다가 오랫만에 올렸습니다.
    앞에 코멘트를 달려다가 그냥 올렸는데 30중반도 꺽어져 내리막길로 향하는데 나이값도 못하는 사람이 되버린 기분입니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기분좋게 들리는 말이 있고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 있습니다.
    영세제일존님의 글이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왠지 이 또라이야 하는 투로 보이는군요.
    같은 코멘트라도 상대를 봐가면서 올리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