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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0.08 22:57
    No. 1

    석식시간에..잠깐 박성준 저글링으로 몰아치는거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4.10.09 06:27
    No. 2

    안기효 서지훈에게 연짱으로 깨질때 이놈은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은 우승한 후에.. 살빼고 여성분들에게 인기 좀 끌어봐야겠다는 소리 나올떄 저놈봐라.. 했습니다. 간만에 나온 저그라서 남성팬들이 더 거시기했기 때문이었는지 ^^;)

    그때 8강진출을 향한 최후의 동앗줄 한가닥을 생각해봤습니다.

    신정민 vs 안기효 - 신정민 승
    박성준 vs 신정민 - 박성준 승
    서지훈 vs 안기효 - 서지훈 승
    (재경기)박성준 vs 안기효 - 박성준 승
    (재경기)박성준 vs 신정민 - 박성준 승

    그런데..
    동앗줄이 튼튼했는지.. 살뺀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저 줄을 그대로 타고 쭉 올라가는데 성공해버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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