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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진월담 월희... 아직 만화도 못 본 상태..
애니는 시간의 압박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엘펜리트의 쇼크로..
더 이상 신작 볼 마음이 사라진 상태...;;
월희가 신작은 아니지만..
어쨌든.. 새로운 걸 볼 맘이 사라졌어요..=ㅁ=
엘펜리트 괜히 봤어..히잉..=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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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그러는데 애니보다는 게임을 권하고 싶다더군요 ㅡㅡ;ㅋ
그런데 노래는 정말 좋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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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배달만 깨구 지워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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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 재밌던데요.. ^^ 요즘 가장 재밌게 보는게 엘펜리트죠... 혼자만의 15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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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제가 바보였군요... 처음 오프닝나올때 소리 안난다고 끝까지 소리안나오는줄 알앗는데 프롤로그를 보니;;;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그리고 월희한글패치 꼭 미행3수준이더군요... 번역기로 해석한 수준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거의다 알아먹을수 있겠더군요...

오늘은 12시 넘었으니 좀 그렇고 일요일날 실컷 하렵니다...
ps. 가월십야도 있어요~ ㅋㅋ 월희하고는 어떤 연관성을 가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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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엘펜리트 일본문화의 이면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잔인성, 로리, 가학성....
보다 보니.. 저 까지 이상하게 되어 버릴 것 같아서..
때려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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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정말 극악입니다..

그 엄청난 스토리를 제작비의 부족때문에 1쿨로 끝내다니요... 대충3회정도 낸담 제작비가 부족해서 힘듭니다...스토릴 줄일게요...라고 언질을 했으면 일본의 열혈오타쿠들이 돈을 부쳐줄텐데..쳇...

월상을 전부 친구가 깔아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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